책소개 : 이 책의 저자 율리엔 바크하우스는 1986년생,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독일의 슈퍼리치, 미디어 사업가이자 전직 로비스트이다. 그는 자신의 철학을 이 책에 담았는데 그건 바로 누구나 자유로운 이기주의자가 되야 한다는 점이다. 그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이기주의는 우리가 알고있는 사악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유아적인 이기주의와는 개념이 다르다. 그는 이기주의를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아는것' 이라는 의미로 저술했으며 누구나 이기주의자가 됨으로써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찾고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은 더 나은 곳이될거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는 싸이코패스와 이기주의자를 구별하며 이기주의자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스스로 세운 원칙에 따라 살아가고 타인에게 해를 끼쳐가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